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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바르거나 먹거나

by r 아야 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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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라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보호자님들 하지만 병원에서 처방받은 심장사상충약 앞에 서면, 과연 어떤 약이 우리 냥이에게 가장 적합할지, 헷갈리는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지실 수 있습니다. 매달 잊지 않고 해야 하는 중요한 예방인 만큼, 우리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는 줄이고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계실 텐데요. 특히 '바르거나 먹거나'라는 두 가지 주요 투여 방식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강아지 심장사상충약에 비해 고양이 심장사상충약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편이지만, 그만큼 보호자님의 신중한 선택이 더욱 중요합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고양이 심장사상충약의 주요 종류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각각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총정리하여 보호자님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드릴 예정입니다. 우리 냥이에게 가장 잘 맞는 심장사상충약을 선택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묘생을 선물해 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저와 함께 현명한 선택의 길을 같이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헷갈리는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바르거나 먹거나 관련이미지

1.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어떤 유형들이 있을까

보호자님, 헷갈리는 고양이 심장사상충약의 세계를 파헤치기 위해, 먼저 현재 주로 사용되는 두 가지 큰 유형, 즉 '바르는' 스폿온(Spot-on) 제형과 '먹는' 경구(Oral) 제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 심장사상충약의 핵심 목표는 모기가 매개하는 심장사상충 유충(Microfilariae)이 성충으로 자라기 전에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 유충은 보통 모기에 물린 후 한 달 이내에 약물에 반응하므로, 매월 꾸준히 투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바르는 심장사상충약 (스팟온 제형)은 고양이 목덜미 피부에 직접 도포하는 형태입니다. 약물은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혈액으로 퍼지거나, 피부 표면에 분포하여 기생충에 작용하게 됩니다. 이 제형은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기 힘들어하는 보호자님들께 특히 선호됩니다. 주로 레볼루션, 애드보킷, 브로드라인 등이 여기에 속하며, 단순히 심장사상충뿐만 아니라 회충, 십이지장충, 벼룩, 귀 진드기, 개선충 등 다양한 외부 및 내부 기생충을 함께 구제하는 광범위 구충 효과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투여가 비교적 간편하고, 고양이가 약을 뱉어낼 염려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약물 성분이나 부형제에 따라 피부 자극이나 털 뭉침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고양이가 약을 핥지 못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먹는 심장사상충약 (경구 제형)은 고양이가 직접 삼키는 형태의 약입니다. 하트가드 츄어블, 밀베마이신 등이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고양이용 경구 제형도 조금씩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제형은 주로 심장사상충과 일부 내부 기생충(회충, 구충 등)을 타깃으로 합니다. 고양이가 약을 완전히 섭취한다는 점에서 흡수량과 효능이 일정한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피부에 바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고양이나, 피부 알레르기 문제가 있는 고양이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힙니다. 약을 씹어서 뱉거나, 토해내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용량 섭취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처럼 '바르거나 먹거나' 각각의 약들은 우리 고양이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고양이의 성격과 보호자님의 투여 편의성을 고려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이제 각 종류별 장단점을 더욱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 바르는 심장사상충약

고양이 보호자님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고 접하는 형태 중 하나인 '바르는' 심장사상충약은 특히 고양이에게 약을 먹이기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발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존재하죠. 헷갈리는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중에서 바르는 스팟온 제형을 선택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점들을 총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보호자님의 현명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장점: 편리한 투여 방식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간편함'입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약을 직접 먹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입을 벌리게 하고 알약을 넘기는 과정은 고양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큰 스트레스죠. 반면 바르는 약은 고양이의 목덜미 털을 갈라 피부에 소량만 도포하면 되므로, 빠르고 쉽게 투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보호자님의 편의성도 크게 높여줍니다.
  • 장점: 광범위한 기생충 구제 효과 많은 바르는 심장사상충약들은 단순 심장사상충 예방을 넘어, 벼룩, 진드기, 회충, 구충, 귀 진드기 등 다양한 외부 및 내부 기생충 구제 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의 투여로 여러 기생충을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은 바쁜 보호자님들에게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다수의 기생충 감염으로부터 우리 고양이를 보호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줍니다.
  • 단점: 피부 자극 및 부작용 가능성 바르는 약은 직접 피부에 도포되기 때문에, 일부 고양이에게는 도포 부위의 가려움증, 붉어짐, 탈모 등의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약물에 포함된 성분이나 부형제에 따라 예민하게 반응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수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 단점: 그루밍을 통한 약물 섭취 위험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끊임없이 그루밍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약이 완전히 마르기 전이나, 약이 도포 부위 이외의 털에 묻었을 경우 고양이가 이를 핥아먹을 위험이 있습니다. 약물 종류에 따라서는 구토, 침 흘림, 신경 증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약을 바른 후에는 반드시 약물이 마를 때까지 고양이가 그루밍하지 못하도록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특히 약효 지속 시간 동안 고양이가 서로 핥아주거나, 사람이 만진 후 입에 닿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단점: 부정확한 투여로 인한 효과 감소 가능성약물을 목덜미 정수리(고양이가 핥기 어려운 부위)에 정확히 피부에 닿게 도포해야 하는데, 털 위에 바르거나 충분히 흡수되지 않으면 약효가 제대로 발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약물의 효과를 100% 보장하기 위해서는 보호자님의 세심한 주의와 정확한 투여가 필수적입니다.
  • 고양 바르는 약 투여 후에는 약 30분~1시간 정도 고양이의 그루밍을 방해할 수 있도록 간식을 주거나 놀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사는 경우, 서로 핥아주지 않도록 잠시 격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목덜미 털을 가른 후 피부에 완전히 닿게 바르고, 마를 때까지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먹는 심장사상충약

보호자님, 이제 헷갈리는 고양이 심장사상충약 중 '먹는' 경구 제형에 대한 종류별 장단점총정리 해볼 시간입니다. 바르는 약이 편리하다고는 하지만, 모든 고양이에게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피부가 예민하거나 그루밍 습관이 유독 강한 고양이에게는 경구 제형이 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보호자님의 지혜로운 선택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 장점: 내부로부터의 확실한 보호경구 심장사상충약은 고양이가 직접 약물을 섭취하여 몸속으로 흡수되게 합니다. 이는 외부 환경 요인(그루밍, 목욕 등)에 의한 약효 감소 우려가 적으며, 약물 성분이 전신에 고르게 분포하여 보다 확실하게 심장사상충 유충을 구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피부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자극 우려가 없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약효 발현의 안정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많은 보호자님들이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 장점: 특정 건강 문제 고양이에게 적합피부염이나 피부 알레르기가 있어 바르는 약 사용이 어려운 고양이, 혹은 털이 없는 품종이나 피부병이 있는 고양이에게는 경구 제형이 안전한 선택지가 됩니다. 또한, 바르는 약 성분에 대한 민감성이 있는 고양이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단점: 약 먹이기가 어려운 고양이에게는 큰 스트레스고양이에게 알약을 먹이는 것은 많은 보호자님들에게 극복하기 어려운 난관입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약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고, 억지로 먹이려 할 경우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침을 흘리고 토하는 등 부작용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고양이와 보호자 간의 유대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매달 지속되어야 하는 예방의 특성상 꾸준한 투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약효가 좋다고 해도 고양이가 삼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 단점: 기호성 문제경구 제형의 심장사상충약은 대개 알약 형태이거나 일부는 츄어블 형태로 나옵니다. 알약의 경우 대부분의 고양이가 거부감을 보이며, 츄어블 형태는 기호성이 좋다고는 하지만 까다로운 입맛의 고양이에게는 여전히 급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약을 사료에 섞거나 간식에 숨겨주더라도 영리한 고양이는 금방 알아차리고 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단점: 심장사상충 외 구제 범위 제한 가능성일부 경구 심장사상충약은 바르는 약처럼 광범위한 외부 기생충(벼룩, 진드기 등) 구제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경구 제형을 선택했다면, 고양이의 외부 기생충 예방은 다른 제품(예: 벼룩 진드기 목걸이, 스프레이 등)을 통해 별도로 관리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기생충에 대한 통합적인 예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 부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먹는 약을 선택했다면, 약 먹이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숨기거나 가루 내어 좋아하는 간식(습식 사료, 츄르 등)에 섞어주는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하지만 항상 정확한 용량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혼자 약 먹이는 것이 어렵다면, 펫 필러(Pet Piller)와 같은 도구의 도움을 받거나 수의사에게 급여 방법을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호자님, 이제 헷갈리는 고양이 심장사상충약의 바르거나 먹거나, 유형별 장단점을 꼼꼼하게 총정리해 보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고양이의 특성과 생활환경, 그리고 보호자님의 투여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약이든 수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우리 고양이에게 가장 적합한 약을 선택하고, 매월 꾸준히 투여하여 고양이 심장사상충으로부터 우리 냥이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보호자님의 현명한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음에도 고양이 건강에 관한 더욱 유익한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우리 냥이들과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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